강아지가 피부나 발 부위를 자꾸 긁을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완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피부의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피부에 염증을 보이거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오랜 시간 긁거나,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에서 꼭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 피부 가려움을 완화하는 3가지 방법
1. 자극이 적은 목욕
피부를 진정해주는 방법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가려움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강아지 체온보다 조금 낮은 온도)로, 강아지 전용 보습 샴푸를 사용하여 목욕을 합니다.
반복적으로 긁어 생기는 피부의 열감은 미지근한 온도의 목욕으로 시원해져 기분을 나아지게 합니다. 그리고 오트밀 샴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염증을 줄여주어 가려움을 완화해줄 수 있습니다.
2.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강아지가 건강을 위해 먹어도 좋은 천연 피부 치료제입니다. 자꾸 긁어 붉어진 부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항염 및 항진균 작용을 하고, 따끔거리거나 건조한 피부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건조해서 갈라진 발바닥에도 보습제로 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3. 털 다듬기
피부 상태에 큰 변화는 없지만 한 부위만 자꾸 긁는다면 털을 다듬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의 빽빽한 털이 그 부위의 피부를 갑갑하게 만들 수 있어, 사람의 머리를 다듬을 때 숱을 쳐주는 것처럼 털을 다듬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