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털이 덜 빠진다고 하여 알레르기 유발을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게 나타나는 고양이 알레르기는 털이 아닌, 고양이 피부에서 발생하는 셀렉트글로빈 성분이나 타액에 포함된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리는 고양이 털 때문에 청소가 골치아프다면, 털 빠짐이 적은 아래의 고양이 품종을 참고해주세요. 털빠짐이 적은 싱글 코트 모든 털이 뻗뻗한 형태를 가진 ‘싱글 코트' 고양이와 겉털 안에 부드럽게 솜처럼 속털이 있는 ‘더블 코트' 고양이가 있습니다. 길고양이, 믹스 고양이는 대부분 더블 코트를 가졌고 환절기에 엄청난 양의 털갈이를 합니다. 싱글 코트를 가진 고양이는 비교적 털빠짐의 양이 적습니다. 털빠짐이 적은 고양이 5 1.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몸에 털이 거의 없는 고양이로 털빠짐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털이 없기 때문에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기름이 피부에 쌓이지 않도록 자주 목욕을 해줘야 합니다. 2. 벵골 집고양이와 삵을 교배하여 태어난 뱅골고양이는 호랑이나 표범같은 얼룩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생성이 있어 노년기에도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며, 짧은 털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3. 샴 샴고양이는 영리하고 명랑한 성격을 가져 집사를 따라다리며 야옹야옹 어리광 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파란 눈을 가졌고, 털은 짧고 가느다란 편입니다. 4. 브리티시 숏헤어 영화나 삽화에 캐릭터로 많이 등장하여 익숙한 브리티시 숏헤어는 동그란 얼굴에 짧은 주둥이와 짧은 목, 그리고 넓은 가슴과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고양이입니다. 털날림은 적지만, 뻣뻣하고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어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러시안 블루 낯선 사람에게는 얼굴도 잘 보여주지 않지만 사랑하는 반려인에게는 장난기와 애교가 많은 고양이입니다. 성묘의 크기가 3.5~4.5kg 정도로 작은 ...